오산시티자이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은 오는 3일 자족형 미니신도시 오산시티자이 본보기집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오산시티자이는 경기 오산시 부산동 495번지 일대 총 2개 단지로 조성된다. 이번에 분양하는 1차분은 지하 2층 지상 25층, 19개 동, 전용 59㎡ 1022가구, 78㎡ 236가구, 84㎡ 670가구, 101㎡ 112가구 등 총 204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890만원 대로 책정될 예정이며 계약조건은 초기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 분납제를 도입,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된다.


오산시에선 12년 만에 선보이는 59㎡ 평형을 1000가구 넘게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단지 내 곳곳에는 다양한 녹지 공간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단지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자이홈캠핑과 가족과 함께 가족형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자이팜, 자연과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학습 체험장을 마련했다.

단지 규모에 걸맞은 생활편의시설도 갖춰진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샤워실, 독서실, 작은 도서관,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는 자이안센터가 단지별로 구성된다. 단지 내 SDA삼육외국어학원과 GS슈퍼마켓 입점도 추진 중이다.


오산시티자이는 오산의 마지막 녹지 축인 마등산이 인근에 있어 마등산의 사계절을 단지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본보기집은 경기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에 마련됐으며 청약일정은 오는 9~10일, 입주 예정은 2017년 10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