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임신육아 교실을 운영한다. 2일 함평보건소에 따르면 '엄마랑 아가랑 함께하는 행복교실'을 이달 한달동안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실시한다. 건강한 출산을 돕고 가임여성에게 올바른 육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임신과 태교, 모유수유, 베이비 마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영양교육과 산부인과 진료도 병행해 임산부들에게 산전검사, 초음파검사로 안전한 출산을 돕는다. 김수진 함평보건소 방문보건담당은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여성, 임산부 50명에게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해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