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율은 전국 최고를 유지했지만 전월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율은 소폭이지만 상승세가 지속됐다.
반면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율은 소폭이지만 상승세가 지속됐다.
3일 KB국민은행 월간부동산가격동향에 따르면 3월 광주지역 아파트 평균가격은 1억6722만원, 전세가격은 1억3032만원으로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율은 77.8%로 전월 78.0%보다0.2% 하락했다.
지역별로 남구가 82.1%로 가장 높았으며, 동구 79.1%, 북구 78.4%, 서구 77.2%, 광산구 75.6%순으로 이어졌다.
5개 자치구 중 동구만이 전월(78.9%)에 비해 상승했으며, 나머지 4개 구는 하락했다.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율은 전국 평균 71.0%를 비롯해 서울(67.6%), 대구(76.1%), 울산(72.1%), 대전(71.1%), 부산(70.0%), 인천(67.8%)등 6개 광역시보다 높았으며 기타 지방(72.8%)평균을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1억767만원, 전세가격은 8087만원으로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율은 73.6%로 전월73.5%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전남은 2013년 12월 66.8%를 기록한 후 2014년 1월 72.3%로 70%대로 진입했으며, 올해 1월 73.0%, 2월 73.5%, 3월 73.6%로 매월 꾸준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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