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공덕파크자이 상업시설 공개청약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상업시설은 43~128㎡ 규모로 모두 1층이다. 총 73개 점포 중 조합원 분양을 제외한 57개 점포가 일반 공개청약 방식으로 공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350만원이다. 대로변은 3000만원선, 공원변은 2100만원 선이다. 57개 점포의 분양가가 모두 공개돼 청약자가 점포를 고를 수 있다. 한 점포에 2명 이상이 접수하면 공개추첨으로 당첨자를 결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계약은 13~14일까지다.
공덕파크자이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공덕역 일대는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환승역세권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특히 공덕파크자이 상업시설은 최근 서부권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홍대·연남동·새창고개 등으로 연결돼 상권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시에서 조성 중인 6.3㎞ 구간의 경의선숲길공원과 바로 맞닿았다.
한편, 공덕파크자이 상업시설 분양사업장은 마포구 서교동 '서교 자이 갤러리' 2층에서 8일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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