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지난주보다 확대된 가운데 광산구의 매매가격 상승률은 28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민은행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9% 상승하며, 지난주(0.15%)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10일 국민은행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9% 상승하며, 지난주(0.15%)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봄철 이주 수요가 증가하고 전세가격 급등에 따른 매매전환수요가 지속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광산구가 0.32%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서구(0.19%), 북구(0.18%), 남구(0.1%), 동구(0.0%) 순으로 이어졌다.
광산구는 인근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과 KTX호남선 개통 영향으로 관련 수요가 발생하며 28주 연속 가격이 상승하며 5개 광역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4위를 기록했다.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11% 상승하며, 지난주(0.12%)보다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다.
하지만 기준금리 인하 등 저금리로 인해 임대인의 월세선호가 심화되며 수요대비 전세물량 부족현상이 지속되며 상승세가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서구(0.22%)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으며, 북구(0.16%), 남구(0.01%), 동구·광산구(0.0%) 순으로 나타났다.
서구의 상승률은 5개 광역시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 상위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를 나타내며 지난주(0.02%)보다 상승폭이 둔화됐으며, 전세가격은 0.02% 하락해 지난주(-0.01%)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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