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포항시 북구 두호동에 지하 3층 지상 30층 16개 동 총 1124가구 규모다. 내년 11월에 착공과 분양이 이뤄지고 2019년 6월 준공 예정이다.
SK건설은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수주에 성공했다. 총 도급액은 2592억원이다.
두호주공1차가 들어설 두호동은 두호남부초·포항고 등으로 대표되는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인근 영일만 해수욕장과 KTX포항역을 이용할 수 있어 자연환경과 광역 교통여건이 뛰어난 편이다.
장진용 SK건설 도시정비2담당임원은 "두호동은 우수한 학군과 쾌적한 주거환경 등 입지여건이 뛰어나다"며 "SK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포항의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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