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 의심을 사고, '성완종과 안 만났다'더니 '기억을 되살려보니 만났다'고 말을 바꿔 더욱 의심을 샀던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 민감한 시기에 일본으로 출국해 더더욱 의심을 샀다. 개인적인 일정으로 갔고, 1박 2일만 있다가 곧 돌아온다고는 하지만 시기가 시기인지라 '출국' 자체를 문제 삼는 의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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