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2015 하노버 국제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총 1억644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2015 하노버 국제 산업박람회(Hanover Messe 2015)에 참가해 전시관을 구성하고 대응전기 등 19개 협력사의 제품을 전시했다.
전시관은 글로벌 브랜드인 KEPCO의 엠블럼 아래 각 협력사별로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실시했고, 효과적인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진행을 위해 공동 전시부스 및 개별 부스를 동시 운영했다.
그 결과 중국, 프랑스, 나이지리아 등 전 세계 해외 바이어 735명을 대상으로 총 1억644만달러(약 1172억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1947년 처음 개최된 이후 세계 최대 규모와 최고의 인지도를 가진 국제 산업 박람회로 한전은 올해 세 번째로 박람회에 참가했으며, 올해는 70개국 총 6517개사(대한민국 95개사)가 참가했으며 24만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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