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광주여대에 따르면 이선재 총장 등 국제교류 방문단이 최근 중국 하북성 석가장 소재의 하북사범대학을 방문, 양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교는 더욱더 긴밀한 상호교류를 통해 서로 상호 발전에 도움을 주기로했다. 아울러 광주여대는 하북사범대학교와 학술교류, 교류합작 및 양교 항공서비스학과의 공동 발전을 위해 우수한 항공서비스 인력 양성 등에 대한 합작 합의를 맺었다.
하북사범대학교는 1902년 순천부학당과 1906년 천진의 북양여사범학당으로 출발한 중국 제1호 여성 교육기관이며 중화인민공화국의 초대총리 주은래의 부인 등영초가 1기 졸업생으로 배출된 전통 있는 학교이다 . 하북사범대학교는 21개 단과대와 100개 전공에 3만8520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며 교육환경이 우수한 명문대학이다.
이선재 총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다음 학기부터 10여명의 학생을 상호 교환하기로 하고 향후 점차적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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