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미분양주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5년 3월 말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에 따르면 3월 광주지역 미분양주택은 109가구로 전월 141가구보다 22.7%(32가구) 감소했다.
지난 2009년 1만2821가구와 비교해 10배 이상 줄어들었으며, 지난해 12월 247가구를 기록한 후 1월 252가구로 늘었다가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전남지역 미분양주택은 1716가구로 전월 1888가구에 비해 9.1%(172가구) 줄어들었다.
전남은 지난해 12월 2006가구 이후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주택은 광주가 87가구로 전월 114가구에 비해 23.7%(27가구), 전남은 677가구로 전월 821가구에 비해 17.5%(144가구) 감소했다.
광주·전남지역 미분양주택이 꾸준히 감소한 것은 전세매물 부족과 저금리 기조로 인한 전세수요자의 매매 전환 등으로 인해 주택매매거래가 활발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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