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성완종 리스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부패를 척결해 정치개혁을 이루겠다'는 얘기와 더불어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과거 두 번이나 특별사면을 받았던 점이 이해가 안 간다는 발언도 있었다. 검찰의 수사 범위가 '특별사면 의혹'으로도 넓어질 조짐이다.
가수 김우주가 정신병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해 병역을 기피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 받으면서 과거 다양한 방법으로 군입대를 피하려 했던 연예인들의 흑역사가 다시 한 번 들춰졌다. 연예인이라 그런지 아이디어가 남다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