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LIG건설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해외 진출 과정에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증가 등으로 자금난을 겪으면서 2011년 3월 21일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그동안 LIG건설은 회생절차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속해서 인수합병(M&A)을 추진한 바 있다.
여러 차례 시도가 무산되던 끝에 개발사업 전문회사인 현승컨소시엄과 지난해 10월 투자계약을 맺고 올해 3월 변경회생계획의 인가와 채무변제를 완료해 회생절차에서 벗어나게 됐다. 이달 6일에는 사명을 'LIG건설'에서 '㈜건영'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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