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국립특수교육원의 ‘2015년 시각장애 대체자료 개발 사업’에 뜻을 같이하고,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에 데이터를 제공한 교재는 ‘우등생 전과’, ‘우등생 해법’ 등 초등 베스트 참고서를 중심으로 총 36종이다. 이는 학습교재를 점자교재로 변환하기까지 필요한 제작 기간을 단축시켜 대체자료 개발을 원활하게 도울 예정이다.
특히 개정 교과서가 도입된 초등 5,6학년을 위한 학습 교재가 다수 포함돼, 그 동안 긴 제작 기간 때문에 시기 적절한 학습을 할 수 없었던 시각장애 학생들이 원만한 학업을 이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천재교육 최용준 회장은 “시각장애 학생들의 학습 현장에 적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교수•학습용으로 쓰일 교재 데이터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학습 지원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이 격차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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