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경영대학이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해 오는 5월 6일 서울 종로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지역별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5월 6일과 11일은 서울 종로의 마이크임팩트, 5월 26일은 강토즈타워, 6월 3일과 10일은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월 15일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 공공지원센터에서 연이어 입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보다 많은 직장인들이 입학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난해 대비 지역을 넓히고 횟수를 증가시켰으며, 짧은 시간에 다양한 전공을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금융관련 전공(종로, 여의도)과 테크노MBA 외 6개 전공(종로, 강남, 여의도, 판교)을 나눠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명 대상은 테크노MBA, 정보미디어MBA, 1년 Fast Track인 IMBA, SK그룹과 공동 개설한 사회적기업가MBA, 녹색 기술을 이해하는 경영자 양성 과정인 녹색정책 석사과정, 프로페셔널 MBA(야간), 정보경영 석사과정(야간), 금융MBA와 금융공학 석사과정이며, 재학생들과 함께 하는 Q&A 세션도 마련되어 있어 여러 과정을 비교해 보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이후 산업별로 특화된 전공들은 추가로 전공별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분야에 특화된 정보미디어MBA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되며 기업금융 및 자산운용에 집중된 금융MBA와 금융공학 석사과정은 5월 30일, 중견관리자와 임원, CEO들을 위한 EMBA는 8월 29일 11시에 각각 홍릉에 위치한 KAIST 경영대학 서울캠퍼스에서 설명회를 갖는다.

KAIST MBA 및 석사과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 참석 날짜와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홈페이지(www.business.kaist.ac.kr/admission)를 통해 하면 된다.

KAIST 경영대학 김동석 학장은 “최상의 커리큘럼과 막강한 동문 네트워크를 보유한 KAIST MBA의 차별화와 강점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AIST 경영대학은 2012년 이후 3년 연속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경영자과정(Executive Education) 경영대학원 순위’ 아시아 1위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