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광주·전남지역 오피스빌딩 투자수익률과 중대형 매장용 투자수익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5년 1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분기 광주지역 오피스빌딩 소득수익률은 0.70%, 자본수익률은 -0.17%로 0.53%의 투자수익률을 기록해, 전분기 투자수익률 0.80%보다 0.27%포인트 하락했다.

전남은 소득수익률 1.10%, 자본수익률 0.22%로 1.32%의 투자수익률을 기록하며 전분기 투자수익률 1.80%보다 0.48%포인트 하락했다.

광주지역 중대형 매장용 투자수익률은 1.24%, 전남 1.05%로 전분기 1.51%, 1.38%에 비

해 0.27%포인트, 0.33%포인트 하락했다.


광주지역 오피스 빌딩 공실률은 18.4%로 전분기 15.8%에 비해 소폭 상승했으며 전남은 

18.6%로 전분기 15.4%에 비해서 소폭 상승했다.


광주는 인근 혁신도시의 오피스 신규공급 영향으로 기존 임차인이 이동함에 따라 공실률이 소폭 상승했다.


광주지역 중대형 매장용 공실률은 12.0%로 전분기 12.7%에 비해, 전남은 12.8%로 전분기 13.3%보다 소폭 하락했다.

광주는 연말 임차인 교체과정에서 발생했던 공실이 해소되며 공실률이 하락했다.

광주지역 오피스 빌딩 임대료는 ㎡ 당 6만2000원으로 전분기와 같았으며, 전남은 5만4000원으로 전분기 5만6000원보다 소폭 하락했다.


광주는 나주혁신도시 신규공급증가의 영향으로 수요가 분산되며 거래 가능한 임대료가 소폭 하락했다.



중대형 매장용 임대료는 광주가 22만7000원으로 전분기 22만4000원에 비해 소폭 상승한 반면 전남의 임대료는 11만원으로 전분기 11만2000원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광주는 중심상권내 공실해소를 위한 가격경쟁 및 공급 증가 등으로 하락했다.

집합매장용 임대료는 광주가 23만5000원, 전남 16만2000원으로 전분기와 같았다.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정보는 매분기 조사·발표하고 있으며,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kosis.kr), 국토교통통계누리(stat.molit.go.kr),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

ONE(r-one.co.kr) 및 부동산가격정보 앱(app)을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