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어린이영어교육학과는 EEP(Education Experience Program)에 관한 현지 기획자인 수산 란(Susan Rann)씨를 초빙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광주여대 정보통신관 강당에서 열린 세미나에 어린이영어교육학과 학생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 란씨는 현재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미나에 참석한 한 학생들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했던 캐나다 EEP 프로그램을 현지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듣고 나도 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광주여대는 2006년 이후로 어린이영어교육학과에서는 매년 4~5명의 학생을 캐나다 스코샤주의 교육청으로 보내 현지 초등학교에서 보조교사로 교생실습을 해오고 있다.

광주여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영어교육학과 학생들은 실무영어의 향상과 영어교육의 전문가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성과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여자대학교 어린이영어교육학과는 2002년에 전국에서 최초로 개설돼 현재 약160명의 학생들이 미래의 어린이영어교육의 전문가를 목표로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