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한풀 꺾였다가 소폭 반등했다.
7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23% 상승하며, 지난주(0.21%)에 비해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광주지역은 지난 3월 30일 0.53%, 4월 6일 0.54%, 4월 13일 0.63%, 4월 20일 0.59%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를 기록하다가 지난주 0.21%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한풀 꺾인 것은 봄철 이사철이 마감되고 지역 내 잇따른 분양으로 공급이 늘어나며 실수요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전세가격 상승률도 소폭 반등했다.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22% 상승하며, 지난주(0.20%)보다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광주지역 전세가격은 지난 3월 30일 0.49%, 4월 13일 0.74%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지난주 0.21%로 크게 둔화됐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3% 하락하며 지난주(0.03%)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된 반면, 전세가격은 0.15% 상승하며 지난주(0.11%)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