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은 7일 오전 광주시 서구 상무대로 971번지 문화예술교육원 3층 정보교류실에서 전라남도문화예술재단과 문화교류활성화 및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화예술교육원 장석주 원장, 박춘원 계장, 호남대 랄랄라스쿨 정윤희 대표, 전남문화예술재단 김충경 사무처장 등 9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문화예술인력 일자리 창출,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추진, 문화예술 관련 정보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장석주 원장은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 하고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있어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전남문화예술재단과 긴밀히 협조·교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대 문화예술교육원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국가공인자격 문화예술교육사 2급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6개 분야(연극, 영화, 디자인, 미술 등)의 전문교육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내가 만드는 다빈치 박물관', '꽃망울 문화예술학교 공연예술진로탐색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해 일선 초·중·고 교에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