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2015년도 후기 석사학위과정 신입생을 선발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전공분야는 부동산 개발금융, 부동산 공·경매, 부동산 자산관리, 국토공간정보 등으로 나뉜다.

국토공간정보전공은 국내 최초 전공학과로 대한지적공사가 오는 6월 한국국토정보공사로 변경, 지적측량은 물론 지적을 바탕으로 한 공간정보업무 중심 기관으로 탈바꿈되면서 이에 맞는 공간정보 전문인 양성을 위해 개설됐다.

또한 일반학과도 직장인을 위한 재교육 차원의 전문인 양성전문대학원으로 수강자의 학습에 차질이 없도록 서울 인문캠퍼스에서 진행 중이며 수업은 매주 월·화·수요일 야간수업이 진행된다.


이론을 기초로 실무가 중심이 되는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강의를 맡은 교수진 역시 부동산학계와 업계에서 20~30여년 이상 부동산학을 연구하거나 실무 경험을 쌓은 교수진으로 구성됐다.

신·편입생 모집일정은 이달 3일부터 27일까지며 인터넷, 우편, 직접 제출 등의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이나 (사)대한부동산학회로 전화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