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푸르덴셜생명에 따르면 몰래 카메라 형식으로 제작한 ‘가장, 지키고 싶은 꿈’에는 가족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담았다. 영상은 서울의 한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죽기 전에 꼭 이루고 싶은 꿈인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학교 운동장에 농사짓기, 만수르와 결혼하기, 아이돌 가수로 데뷔하기 등 다양한 꿈들이 나온다.
여기서 학생들은 두 가지 선택지를 받는다. 앞으로 살날이 1년 밖에 안 남았다면 꿈을 이루는 것과 5억원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이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가치 있는 꿈을 이루겠다고 답한다.
이어 학생들의 아버지가 등장한다. 아버지도 이루고 싶은 꿈이 많다. 가족과 여행을 가고 싶다하고 자녀의 친구들을 만나보고 싶다. 이들 아버지도 1년 밖에 살지 못한다면 꿈과 5억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런데 아버지들은 자신의 꿈 보다는 5억을 선택하겠다고 말한다.
아버지의 꿈은 자녀의 꿈과 달랐다. 본인의 꿈보다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남겨질 가족을 먼저 생각했고 가장이라는 아버지가 가장 지키고 싶은 꿈은 가족이었다.
푸르덴셜생명 커티스 장 대표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잊고 지내기 쉬운 부모의 마음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동영상을 제작하게 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게 되어 기쁘다”며 ”푸르덴셜생명은 대한민국 모든 아버지들의 꿈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140여년이 넘도록 이어온 가족사랑의 정신을 변함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장, 지키고 싶은 꿈’ 영상은 푸르덴셜생명 공식 블로그(prudentialstory.co.kr)와 페이스북 (www.facebook.com/Prudentiallife.kr) 및 유튜브(http://youtu.be/9mePGP3enn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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