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는 “흔히 당뇨를 단 음식을 자주 먹어서 걸리는 병이라고 잘못 알고 있다”면서 “당순히 당분 섭취로 인한 것은 아니고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부족, 유전 등 다양한 요인의 복합적인 작용에 의한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MC 제시카는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최근 당뇨병이 젊은 층에도 늘어나고 있다”는 통계를 소개하며 “문제는 당뇨병 환자의 10명 중 3명이 자신이 당뇨인지 모른다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세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당뇨는 발, 손끝처럼 신체 말단이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면서 제시카와 함께 당뇨 예방을 위한 발 마사지와 운동법을 소개한다. 또한 이훈은 혈당을 내리는 역할을 하는 다리근육 강화 운동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한편, 신예지 한의사는 “당뇨라면 일단 밥을 반찬처럼 반찬을 밥처럼 드시길 추천한다”면서 “금방 당분으로 변하는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해야 하며 반찬도 고기 2에 채소 8의 비율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에 박효순 요리연구가는 2:8의 법칙을 살린 당뇨 처방 레시피를 선보일 계획이다.
당뇨에 대한 속 시원한 처방전과 운동법을 알려줄 ‘기찬 처방전 100세 푸드’는 오는 14일 목요일 밤 11시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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