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이 전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5년 4월 전월세 거래량’에 따르면 광주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2515건으로 전월 2896건에 비해 13.2%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했다.
전남은 1812건으로 전월 2392건에 비해 24.2%감소했으나, 전년 동월 1775건에 비해서 2.1%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이 전월에 비해 감소한 것은 봄 이사철 마무리에 따른 계절적 요인 외에, 최근 매매거래량 증가 폭이 확대되면서 전월세의 매매수요 전환이 일어난 데도 일부 영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rt.mltm.g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