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은 주민참여 상향식 접근방식을 토대로 지자체간 건전한 아이디어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공모방식으로 도입한 사업이다.
전국 성장촉진지역 70개 시·군중 62개 지자체에서 총 73개 사업이 신청됐으며 이후 서면·현장평가와 사업발표회를 거친 결과, 총 26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군은 오곡면 송정리 가정역 주변에 '곡성 섬진강 다기능 경관주차광장'을 조성해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과 문화콘텐츠를 융·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이번 사업선정은 군수로 취임이후 줄곧 국·도비 확보, 공모사업 선정, 국책사업의 유치를 위해 수시로 중앙부처 등을 찾아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온 결과"라며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곡성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