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12억6000만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572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5억7000만원으로 388% 증가했다.


회사 측은 “당기순이익의 폭발적인 성장은 신평 공장 부지 매각으로 인한 처분 이익 27억원 발생에 의한 것”이라며, “이를 제외해도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 실적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밸러스트는 선박의 균형을 잡기 위해 바닷물을 채우는 탱크다. 엔케이는 이 탱크에 들어가는 바닷물을 살균하는 수처리 장치를 생산하고 있다.

회사 측은 “신규 사업인 벨러스트 수처리 사업 비중을 점차 확대시켜 제 2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