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관광도로, 무안 대표하는 명품 길 추진
무안군은 2013년 8월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무안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사업(8개지구) 중 지역성장 동력의 핵심이 될 무안 해안관광 일주도로 노을길 조성사업을 올 상반기 착공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노을길 착공을 비롯해 영산강-승달산 만남의길 조성사업, 영산강 백련길 건강생활도로 조성사업에 대해 올해 공사착공을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안관광도로의 핵심인 '노을길' 조성사업은 무안군이 신성장동력으로 역점 추진하고 핵심기반시설 사업으로 오는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노을길 착공을 비롯해 영산강-승달산 만남의길 조성사업, 영산강 백련길 건강생활도로 조성사업에 대해 올해 공사착공을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안관광도로의 핵심인 '노을길' 조성사업은 무안군이 신성장동력으로 역점 추진하고 핵심기반시설 사업으로 오는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노을길’은 망운면 조금나루부터 현경면 봉오제 해안일대에 서해안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약 10km구간에 조성되는 순수 해안관광 목적의 도로로 총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134억원이 소요된다.
◆무안 동쪽·서쪽 연결하는 영산강-승달산 만남의 길
이와 함께 무안군은 군의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영산강-승달산 만남의 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몽탄면 이산리 영산강변 도로에서 청계면 청수리 청계농공단지 인근까지 11km구간에 걸쳐 2018년까지 사업비로 국비 179억여원을 들여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이 도로는 동서축 중심의 연결도로가 취약한 지역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무안군이 10여년 전부터 기획하던 프로젝트였으나 올해부터 사업이 체계화되고 가시화됐다.
무안군은 신설구간 1km를 제외하고 산림이나 자연지형의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도로와 농로 및 임도를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이 도로는 동서축 중심의 연결도로가 취약한 지역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무안군이 10여년 전부터 기획하던 프로젝트였으나 올해부터 사업이 체계화되고 가시화됐다.
무안군은 신설구간 1km를 제외하고 산림이나 자연지형의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도로와 농로 및 임도를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영산강·회산 백련지 연결하는 '영산강-백련길'
아울러 영산강 백련길 건강생활도로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일로읍 소재지부터 회산연꽃방죽까지 3.3km의 생태길, 3.8km의 자전거도로가 오는 2018년까지 총사업비로 국비 94억여원을 들여 조성될 전망이다.
올해 하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며 일로읍 시가지부터 철도 폐선부지로 방치된 나대지를 매입해 건강보행로 등 생태길을 조성, 이야기가 있는 걷고 싶은 길을 만들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며 일로읍 시가지부터 철도 폐선부지로 방치된 나대지를 매입해 건강보행로 등 생태길을 조성, 이야기가 있는 걷고 싶은 길을 만들 계획이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개발촉진지구 지정으로 황토, 갯벌, 리아스식 해안 등 우수한 관광자원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휴양산업의 발전으로 군민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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