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19일 특성화고 학생의 중소기업 채용과 학부모의 중소기업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우수중소기업 5개사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특성화고생 중소기업 현장 채용상담회’를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방중기청이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아씨앤티(5월20일), 화인특강(5월21일), 나산산업(5월26일), 티디엘(5월27일), 문당(5월28일) 등 5개사 참여한다.

취업희망자는 산학협력이 우수한 광주전자공업고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50여명을 선발했고 기업-학생-학교로 이어졌던 3자 취업협약에서 나아가 학부모와 함께 참여해 취업매칭 성공률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는 기업소개, 현장투어, 질의응답 및 채용면접 순으로 진행되고 기업당 취업 희망학생 10명 내외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