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IS' /사진=YTN뉴스 캡처

'이라크 IS'
IS가 시리아와 이라크를 잇는 국경까지 점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간) AP·AFP통신과 영국 BBC방송 등은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를 인용해 "시리아 정부가 장악하고 있던 마지막 시리아 이라크 국경을 IS가 점령했다"고 보도했다.


시리아 홈스주에 위치한 이 국경은 팔미라에서 240㎞ 떨어진 곳이다.

AP통신은 IS가 이번 국경 점령으로 시리아와 이라크 사이에서 무기와 병력을 더 원활하게 주고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IS는 이라크에서도 라마디 점령 이후 동쪽으로 진격해 이라크 국경의 방어선을 무너뜨리며 바드다드를 향해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