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광주TP·원장 배정찬)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유기호)가 사업화에 애로를 겪고 있는 유망한 창의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하는 업무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22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의융합 R&D 및 사업화신속지원 사업은 지역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주력산업 및 경제협력권산업의 산업간 기술간 융합분야 창의 아이디어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중점육성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산업 및 전후방 연관 산업 분야의 창의 아이디어를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의융합R&D는 연간 2억원, 최대 3년의 기간까지 R&D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사업화신속지원사업은 비R&D 지원사업으로서 기업당 최대 3000만~4000만원까지 기업의 수요에 맞게 맞춤형으로 시제품제작부터 인증, 마케팅, 디자인 개선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창의융합 R&D는 5월 19일까지 접수가 완료돼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화신속지원 사업은 6월 초에 지원공고가 예정돼 있다.
배정찬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사업화에 애로를 겪고 있는 유망한 창의아이디어의 신속한 기업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우리지역에서 테크노파크와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모범적인 협력사례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광주가 창조경제 추진의 선두주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의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받고자 하는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062-602-7212),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062-364-91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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