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어제(25일) 오후 2시28분쯤 일본 간토지방 사이타마현 북부에서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8분쯤 일본 간토(關東)지방에 규모 5.5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수도 도쿄에서도 진도 4의 진동이 관측됐다. 진원지는 간토지방 사이타마현 북부로, 진원의 깊이는 약 56km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수도 도쿄에서도 진도 4의 진동이 감지됐으며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은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한 지역이다. 지난 1일(현지시간) 파푸아뉴기니에서는 규모 7.1 강진이 발생했으며 23일에는 솔로몬제도에서 규모 6.9 강진이 관측되는 등 최근 해당 지역에서 잇따라 지진 활동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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