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사진=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 캡처

'문화가 있는 날'
오늘(27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영화·공연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한 달에 한 번이라도 평일에 문화를 즐기는 기회를 갖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행사다.


이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고궁과 박물관, 등 국·공립 문화시설의 관람료 할인과, 각종 영화와 공연 행사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연극이나 영화의 경우 거의 반값에 볼 수 있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는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에 영화관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 영화를 5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다만 일부 상영관에서는 혜택이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

또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올림픽공원 내 88호수 수변무대에서는 국내 정상급 밴드들이 무료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에는 피터팬컴플렉스(Peterpan Complex),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전기뱀장어, 홀로그램필름(Hologram Film) 등 국내 대중음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정상급 밴드들이 참여한다.

혜택 및 공연 관람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ulture.go.kr/wday)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