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몸매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팬들의 워너비 스타일을 뽐내는 스타들. 국내 대표 패셔니스타인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키, 톱모델 송해나, 김진경,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그들만의 스타일링 비결을 깜짝 공개했다. ‘옷 좀 입는다’는 그들의 패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SNS를 통해 자신의 평소 일상 공개는 물론 데일리룩까지 가감 없이 공개하고 있는 패셔니스타들의 ‘키’ 아이템은 바로 재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사로잡는 패션 애플리캐이션(이하 앱) ‘피츄인’이다. 


‘피츄인(fituin)’은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본 따 모델링 한 뒤, 자신의 실제 옷장 속 아이템을 활용해 가상으로 스타일링을 연출해볼 수 있어, 패셔니스타들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엿보기에도 제격이다.


<사진=샤이니 키 인스타그램>


◆ 샤이니 키, 시크한 위트가이의 데일리룩 “so coool~!”


최근 정규 4집 ‘Odd’로 컴백한 샤이니의 키는 2장의 사진으로 자신의 유니크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지난 5월 22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h wow this is so coool and fun lol 이런 게 되는 세상이 오다니!!!”라는 글과 함께 ‘피츄인’을 활용해 가상 스타일링한 착장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 화려한 무대 의상을 선보여 온 모습과 달리 사진 속 키는 베이직한 아이템들을 활용하면서도 포인트 아이템을 강조해 스타일링에 힘을 실어줬다. 키는 시크한 매력을 어필해줄 가죽 재킷을 포인트로 베이직한 팬츠와 티셔츠를 매치한 데일리룩을 제안했다. 또한 트레이닝팬츠에 화이트 셔츠를 믹스매치하고 여기에 경쾌한 스트라이프 배색 재킷을 강조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위트 넘치는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사진=김진경, 송해나 인스타그램>



◆ 김진경 & 송해나, 2015 S/S 시즌 주목해야 할 컬러는 ‘화이트’


OnStyle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이하 도수코)’ 출신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톱모델 김진경, 송해나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범상치 않은 데일리룩을 뽐내며 이번 시즌 핫 트렌드를 짚었다.



지난 5월 23일 김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경이로 옷입히기 어플 있는거 아맨~~~”이라며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은은한 시스루 패턴이 매력적인 화이트 블라우스에 화이트 쇼츠를 입고, 굵은 스트랩 슈즈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드러낸 김진경. 특히 그녀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고스란히 앱 속에 나타나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도수코’ 출신 톱모델 송해나 역시 ‘화이트’를 강조했다. 지난 5월 19일 송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 점퍼를 활용한 개성 넘치는 데일리룩을 선보였는데, 모던한 분위기가 돋보였던 김진경과 달리 경쾌한 느낌의 화이트룩을 연출한 모습이 돋보였다. 데님 스커트와 프린팅 티셔츠를 이너로 매치해 한층 활동적이면서도 발랄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변정수 딸 유정원, 변정수 인스타그램>



◆ 변정수, 쇼핑 전 필수 “고민말고 가상으로 옷 입어 봐요”


평소 남다른 ‘딸 사랑’으로 열혈 워킹맘을 입증해 온 변정수 역시 자신의 SNS에 ‘피츄인’을 활용한 스타일링 비결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지난 5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깍! 칭구야 고맙다. 이 어플 짱!! 옷 입기 고민일 때 요렇게 사진에 옷을 대비시키기”라며, “내가 고른 옷을 이렇게 접목시키면ㅋㅋ 정원이 어울린다 사러가자”라는 글과 함께 딸 유정원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변정수가 그녀의 딸 유정원 양에게 어울리는 옷을 고른 뒤, 유정원 양의 모습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앱에 옷을 입혀본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유정원 양은 실제로 입은 모습을 촬영한 것처럼 꼭 맞는 핏을 자랑했으며, 하늘하늘한 플리츠스커트와 핑크 탑을 사랑스럽게 소화해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패셔니스타들의 공통적인 키 아이템, ‘피츄인’은 인터파크의 모바일 패션 애플리케이션으로 지난 3월 말 안드로이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각종 패션 아이템을 가상으로 입어보고 스타일링 해볼 수 있으며, 모바일 내 저장한 사진을 활용해 자유자재로 편집, 저장, 공유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