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채석장' /사진=뉴스1

'단양 채석장'
'단양 채석장 추락사고'로 실종된 운전자 김모(44)씨가 지난달 31일 밤 9시20분쯤 수직갱도 지하 30m 지점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이날 구조대에 따르면 김씨의 시신은 지난달 24일 추락 당시 덤프트럭 본체에서 운전석 부분이 떨어져 나간 이후 그 충격으로 운전석 밖으로 튕겨져 나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고 발생 사흘만인 지난달 26일 차량 본체는 끌어올렸으나 운전석은 사라진채 발견돼 구조작업을 계속 벌여 30일 운전석 일부가 발견된 부근에서 악취가 심하게 나고 있어 운전자가 사망했을 것으로 예측했었다.

숨진 김씨의 시신은 인근 제천 서울병원으로 이송한 후 빈소는 단양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