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죽곡면 태평리로 귀농귀촌한 가족
전남 곡성군의 민선6기 핵심 공약인 귀농·귀촌사업이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곡성군은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으로 전담부서를 만들어 '귀농귀촌 원스톱서비스 추진' 등 다양한 유치활동을 벌인 결과 5월말 기준 189세대 310명이 전입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주택과 농지구입 어려움을 해소코자 농어촌공사 외 4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빈집·빈터·농지 데이터를 구축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소규모(3~5호) 정착터전 기반조성사업으로 진입로 포장, 전기, 전화, 상하수도 등 지원을 통해 생활불편을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찾아가는 정책홍보와 교육을 위해 민간단체와 협력해 수도권·대도시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대기업 방문, 예비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농촌체험 현장교육을 실시해 다양한 정보제공과 현장경험담을 전하고 있다.

더불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지원, 농업창업 및 주택신축 융자지원, 귀농인 현장실습교육, 귀농인 신규농업인력 육성지원 등 소득안정을 위한 각종 사업을 벌이고 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섬진강과 대황강이라는 하늘이 내려준 뛰어난 자연경관과 인접도시지역을 활용한 전원생활의 적지로 부각시켜 인구유입에 총력을 기울이며 정착 후 생활의 불편함을 최소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곡성군은 2018년까지 3,000명 목표를 세우고 다양한 귀농·귀촌 유입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