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중 광주·전남지역의 주택 월세부담이 전월에 비해 줄어들었지만, 전국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2015년 4월 기준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에 따르면 전국 평균 주택 종합은 7.6%, 유형별로 아파트 5.8%, 연립다세대주택 8.2%, 단독주택 9.2% 순으로 집계뙜다.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은 전월대비 0.1%, 아파트 0.2%, 연립다세대주택 0.1% 각각 하락했으며, 단독주택은 보합을 형성했다.
전월세전환율(연간임대료(전세금-월세보증금×100))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에 비해 월세부담이 높다는 의미이며 낮으면 그 반대이다.
광주지역 주택 종합 전월세전환율은 8.1%로 전월대비 0.1% 하락했으며, 유형별로 아파트 6.4%, 연립다세대주택 9.6%, 단독주택 11.4%로 나타났다.
전월대비 아파트는 보합, 연립다세대주택은 0.1%, 단독주택은 0.1% 각각 하락했다.
전남지역 주택종합전월세전환율은 8.6%로 전월보다 0.1% 하락했으며, 유형별로 아파트는 8.1%, 연립다세대주택 10.4%, 단독주택은 11.6%로 전월대비 아파트는 0.2%, 연립다세대주택 0.7%, 단독주택은 0.2% 각각 하락했다.
전월세전환율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
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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