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뼈이식을 하는 병원은 많지만, 치조골의 양이 많이 부족한 경우 임플란트 치료를 못 하는 곳이 더 많다. 그래서 대학병원에서 조차 치료가 어렵다거나 아예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데 이렇게 치조골이 아주 심하게 부족한 경우에도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여 그에 맞게 치료후 임플란트를 가능하게 하는 치과병원이 있다.
수플란트 치과병원 대표 김 선영 원장은 “왜 뼈가 부족하면 임플란트가 힘들까? 임플란트 치료가 안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되겠다. 단순히 뼈이식만으로 안되는 경우도 많으니 다른 방법도 찾아보자”는 생각으로 치료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때 골형성에는 골이식, 골유도재생술, 골신장술, 성장인자 이용법등이 있으며 뼈의 상태에 맞게 단일 혹은 복합적으로 사용된다.
이러한 골형성 임플란트에서의 이식재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1. Osteoconduction (골전도) - 형태를 유지하고 내 세포들이 뼈를 채워 갈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로 동종골(다른 사람의 뼈로 만든 이식재), 이종골(동물의 뼈로 만든 이식재), 합성골(뼈와 성분이 같도록 만들어 낸 이식재)이 여기에 속한다.
2. Osteogenesis (골생성) - 이식재 자체에 조골세포가 존재 하여 스스로 뼈를 만들어 내는 역할로 자가골(자신의 뼈)이 여기에 속한다.
3. Osteoindution (골유도) - 골형성에 있어서 자극을 하는 역할로 줄기세포를 조골세포로 갈 수 있는 성분을 갖고 있는 BMP(bone morphogenic protein ; 골형성 단백질)이 여기에 속한다.
김 원장은 성공적인 골형성 임플란트를 위해서는 환자의 상태를 확실하게 파악한 ‘정확한 진단’,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법, 이식재, 식립체 등을 효율적으로 선택한 ‘명확한 치료계획’, 치료기간 중 이식부 보호를 위한 ‘환자의 노력‘. 이 세 가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성공적인 수술 후 사후관리가 뒷받침 해준다면 자연치아처럼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임플란트. 병원 선택에 있어서 저렴한 가격만을 기준으로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조언했다. . 임플란트 실패시 부작용에 의한 재수술은 그 비용과 수술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것을 감안할 때 당장의 비용보다는 더 잘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오히려 절약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선영 원장은 “골형성 임플란트는 시술자의 노하우가 매우 중요하다. 내원 전,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자신과 비슷하거나 더 안 좋은 상태의 환자를 치료 한 증례가 있는 지 꼼꼼히 살펴본다면 제대로 치료 할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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