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430가구 모집에 6만9373명이 몰려 평균 16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지난해 10월 GS건설의 위례 자이(평균 139대 1)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이번에 분양한 단지 중 최고 경쟁률은 3단지 전용 83㎡A로 175가구 모집에 3만 5584명이 청약하며 20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뒤들이어 1단지 83㎡A는 156대 1, 83㎡B는 151.4대 1을 보였다.
이 밖에 2단지는 96가구 모집에 9198명이 접수한 83㎡A형이 95.8대 1, 7가구를 모집한 83㎡B는 961명이 청약하면서 137.3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3단지 83㎡B는 경쟁률이 150.6대 1이었다.
남은 공급일정으로 오는 16일 당첨자 발표, 22~24일 계약 순이다. 본보기집은 서울 송파구 장지동 561-7번지(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출구 앞)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0층 13개 동 83㎡A 593가구, 83㎡B 27가구 등 총 620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7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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