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는 금성산 산림욕장에 국비 200억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휴양시설 '나눔숲체원'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나눔숲체원' 유치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차원에서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이 내년부터 2019년까지 4개년에 걸쳐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200억원의 국비 예산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나선다.


50㏊ 규모로 조성되는 휴양시설은 트리하우스,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쉼터, 하늘숲길(하늘 데크로드), 숲속교실, 체험교육장, 다오름암벽, 크나이프시설 등이다.

시는 향후 녹색사업단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회기반시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