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내달 부산 사하구에서 본보기집의 문을 열고 'e편한세상 사하 2차'를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9층 8개 동 전용 59㎡ 335가구, 74㎡ 75가구, 84㎡ 536가구 총 946가구로 구성된다. 앞서 분양한 1차를 합하면 총 2014가구 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김해국제공항과 부산신항 등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에코델타시티와 국제산업물류도시, 사상스마트시티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산과 바다가 인접하다. 단지 서쪽에는 봉화산, 남동향으로는 감천만 바다가 있다. 일부세대에서는 산과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내 주차장을 100% 지하화하고 폐쇄회로(CC)TV도 200만 고화질로 설치해 보안을 강화한다. 거실과 주방공간에 두꺼운 바닥 차음재를 적용해 단열과 층간소음을 줄인다. 소음차단을 위한 원버튼 환기시스템도 도입한다.
본보기집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 340-4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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