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이번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할인 캠페인은 주간검사와 야간검사에 따라 할인비용이 달라진다. 주간 검사의 경우 기존 MRI 검사비에서 약 23% 인하된 35만원으로, 야간검사의 경우 30만원에 MRI검사를 받을 수 있다.
MRI는 자력에 의해 발생하는 자기장을 이용해 인체에 대한 임의의 단층상을 얻을 수 있는 첨단의학 장비로 뼈를 단면, 종면, 횡면으로 확인하여 디스크, 신경, 근육, 인대 등 연부조직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MRI 검사는 각 조직의 대조도가 높아 근육, 인대, 연골, 추간판(디스크) 등의 이상 소견을 발견하는 데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CT나 X-RAY로는 발견하기 힘든 통증이나 이상 증상의 원인을 정확히 발견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법 선택에 도움이 된다고 전문의들은 입을 모은다.
바른세상병원은 최첨단 MRI 장비 3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1.5테슬론의 고해상도를 제공하는 최신기종으로 보다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여준다.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은 "일부 환자들의 경우 비용부담 등으로 X-RAY 검사만 진행해 정밀한 검진이 필요한 질환의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MRI검사 할인 캠페인을 통해 많은 환자들이 비용 부담을 줄여 정밀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6월 MRI검사 할인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른세상병원 홈페이지(http://www.barunses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병원 상담전화(1577-3175)를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한편 바른세상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26명이 근무하며, 적극적인 협진을 통해 진단, 치료를 진행하는 공동진료 책임시스템을 도입∙시행하여 오진율을 줄이고 있다. 국내에서 대학병원이 아닌 전문병원으로 26명의 전문의가 근무하는 사례는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