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34회에서는 경수진이(강영주 역) 작가로서 드라마 첫 입봉에 성공하지만, 공동집필로 드라마를 준비하면서 ‘좋아하는 일에 재능이 없다’ 며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인정하며 좌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수진은 “나는 엄마 아빠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쓰고 싶은 이야기를 썼고, 내 이름도 나왔다”라며 작가를 이제 그만둘 수 있다는 말과 부모님 앞에서 눈물을 쏟아냈다. 꿈을 위해 안정된 직장도 포기한 경수진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그녀의 계산적인 스타일링 또한 눈길을 끌었다. 경수지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데님셔츠를 매치해 기본 아이템만으로 꾸미지 않은 듯한 시크한 놈코어 룩을 연출했으며, 여기에 아나콘다 무늬의 네이비 숄더백으로 트렌디한 느낌을 더했다.
한편, 경수진의 놈코어 패션을 완성한 아나콘다 무늬의 백은 ‘에쁠뤼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KBS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