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메르스 사망자가 1명 발생해 총 20명으로 늘었다.
이날 보건복지부 증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사망자는 메르스 치료를 받고 있던 42번(54·여) 환자로, 지난달 19~20일 평택성모병원에 있다가 국내 첫 메르스 감염자로부터 전염돼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평소 기관지확장증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8명 중 5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1명(162번)은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다.
155번(42·여), 156번(66), 157번(60) 확진자는 5월26~29일 사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내원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58번(50) 환자는 5월27일 가족 진료를 위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방문했다.
159번(49) 환자는 5월27~29일 15번(35) 환자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같은 병실을 썼고, 161번(79) 환자는 5월27일 17번 환자와 평택 굿모니병원 같은 병동에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160번(31) 환자는 지난 5일 76번(75·여·6월10일 사망) 환자가 내원했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했던 의료진으로, 4차 감염자다.
이날 보건복지부 증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사망자는 메르스 치료를 받고 있던 42번(54·여) 환자로, 지난달 19~20일 평택성모병원에 있다가 국내 첫 메르스 감염자로부터 전염돼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평소 기관지확장증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8명 중 5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1명(162번)은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다.
155번(42·여), 156번(66), 157번(60) 확진자는 5월26~29일 사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내원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58번(50) 환자는 5월27일 가족 진료를 위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방문했다.
159번(49) 환자는 5월27~29일 15번(35) 환자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같은 병실을 썼고, 161번(79) 환자는 5월27일 17번 환자와 평택 굿모니병원 같은 병동에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160번(31) 환자는 지난 5일 76번(75·여·6월10일 사망) 환자가 내원했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했던 의료진으로, 4차 감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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