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폭우'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고양 폭우'

17일 경기 고양시에 내린 폭우로 인해 육군 모 부대 담벼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와 군 당국은 왕복 6차로 도로에 인접한 높이 3m 길이 15~20m 군부대 담벼락이, 오후 2~4시 사이 내린 32㎜의 국지성 폭우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시멘트 구조물 등이 도로 2개 차로에 쏟아져 덕양구에서 일산방향으로 가는 도로가 1시간 가량 정체를 빚었다.


시 관계자는 "갑자기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담 주변의 지반이 약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