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을 대표하는 유명 소설가 가운데 한 사람인 신경숙 작가가 표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본 작가 미시마 유키오의 '우국'과 신경숙 작가의 '전설'의 일부를 비교하면 우연의 일치라 하기에는 너무나 똑 닮은 표현들이 즐비하다. 신경숙 작가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충격에 빠졌다.




'한 번쯤 마셔줘야 하는' 술로 인기를 끌고 있는 '처음처럼 순하리'가 맛이 변했다는 얘기가 나왔다. '처음처럼 순하리'가 잘 팔리자 롯데주류가 원재료에서 증류식 소주를 제외했다는 소문이다. 롯데주류는 더 좋은 맛을 위해 증류식 소주를 뺐다고 뒤늦게 밝혔다.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요즘 소비자들에게 롯데주류가 원한 '더 좋은 맛'이 정말로 '더 좋은 맛'으로 느껴질지 궁금하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슈퍼카 2대가 격돌했다. 두 차량의 가격을 합하면 9억원 정도라고 한다. 보통 사람들은 꿈만 꾸는 '그들이 사는 세상'의 부부싸움 풍경이다.



배우 류승범이 프랑스에서 사귄 여자친구와 지난해에 헤어졌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문제는 한 명의 인물을 두고 기사에 서로 다른 이름이 등장했다는 점. 우리가 연예인의 구여친 이름을 기억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전혀 다른 두 사람의 이름이 뒤섞여 언급되고 있는 건 당사자 입장에서는 참 황당한 일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