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9일 오전 11시7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7만300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6만9200원보다 3800원(5.49%) 오른 금액이다.
키움증권의 주가 상승은 지난 18일 금융위원회가 인터넷전문은행 도입방안을 확정 발표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증권사와 인터넷 및 IT기업들이 진출할 경우 개별 기업의 다양한 특성에 맞는 전문은행 출범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배승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증권업계의 업무 영역 확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은행고객의 증권화 등 업무 연계가 중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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