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희 강남구청장'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메르스 관련 박원순 시장의 지난 4일 심야브리핑에 대해 "강남구에선 완전 폭탄맞은 격"이라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신 구청장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시와 구가 하나돼서 일해야 하는데 강남에서는 무척이나 힘들었다"며 "박원순 시장이 4일 심야 긴급브리핑을 함으로써 강남구에선 완전 폭탄맞은 격이 됐다"고 비판했다.
또한 신 구청장은 "시장은 구청장회의 등을 비롯해 보여주기 식 행정을 많이 했다"며 "환자를 이송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많았고 심지어 장례를 치르는 것까지 구청에 떠다밀어 고통을 겪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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