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서한이다음 637세대가 제일 먼저 입주를 완료했다. 이어 지난달, 하나리움 퀸즈파크 908세대가 입주를 시작했고, 남해 오네뜨 792세대가 올 9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11월에 670세대, 12월에 827세대 입주가 완료되면 연내 3197세대가 대구테크노폴리스로 거주지를 옮기게 된다. 2016년에도 9개단지 총 765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테크노폴리스 투자를 생각하는 50대 김씨는 태크노폴리스 개발계획도를 펴고 자세히 살펴보니 중심상업지구와 중앙공원을 기준으로 위쪽은 1만8000세대 주거단지, 아래쪽은 산업단지와 연구단지로 구성되어 있었다. 중앙공원 사거리는 산업단지 종사자와 주거단지 거주자들이 모두 모여드는 길목으로 모든 생활편의시설과 지원시설이 모여 있었다.
김씨는 중앙공원 사거리 중심상업지구 코너에 분양하는 ‘한라하우젠트 센트럴파크’를 유심히 보고 있다.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주거공간이면서 공원전망을 누릴 수 있고, 중앙공원에서 조깅과 저녁산책 등 건강생활을 누릴 수도 있다.
낮 시간 동안 산업단지에 종사하는 입주자들이 주거지에서만큼은 가까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심상업지구 코너 사거리로 모든 생활편의시설을 도보에 누릴 수 있으며 대구로 나가는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가 바로 연결되어 있어 출입이 편리하다.
한편 김씨는 지구내 부동산을 방문 상담하던 중, 대구테크노폴리스 1만8000세대 아파트단지에 LH국민임대를 제외하고는 50㎡미만 세대가 없다는 정보를 알았다. 아파트 5만인구를 제외하고라도 DGIST 교수 및 임직원, 재학생이 800여명, 산업단지 96개 기업체 중 현재 33개 기업 가동 중이며 속속히 입주하고 있다.
국립대구과학관이 운영 중이며 85,000㎡규모의 경북대, 계명대 캠퍼스 예정,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각종 연구기관들도 속속 문을 열고 있다.
이들 종사자들 중에는 가족단위보다 1~2인 가구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라는 부동산 관계자들의 의견이 수긍이 간다. 따지고 보면 이만큼 많은 1~2인 임대수요자가 넘치는 곳도 없다. 또한, 5분 거리에 조성 중인 국가산업단지는 주거 및 생활편의시설 규모가 작아, 테크노폴리스는 2만2000 여명에 이르는 국가산업단지 종사자들의 배후주거지 및 생활중심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입주하는 대구시내 오피스텔 임대시세 현황을 보면 그 수익성도 분명히 드러난다. 주거지와 함께 있는 침산동 태왕아너스 로뎀이 보1,000에 월 50~55만원인데 비해 상업지역인 동대구역 인근 오피스텔은 보500에 월35~40만원 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는 침산동이 저렴하였으나, 수익률은 더 큰 결과다. 이는 오피스텔도 업무용이 아니라 아파트를 대체하는 주거상품으로 인식되면서, 공원이나, 호수 전망을 누리며 개방감과 쾌적성이 좋은 곳과 대규모 주거단지가 함께 있어 생활편의시설을 넉넉히 누릴 수 있는 곳을 선호한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따라서 주거단지와 산업단지, 연구단지 중 하나만 있어도 투자자가 몰려드는데, 이 세 가지를 모두 가진 대구최대규모 신도시의 초중심에 위치한 복합주상빌딩에 고정적인 월수입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한라공영은 소형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27㎡, 48㎡, 59㎡ 299세대와 총면적 2,672평 규모의 단지내초 특급상가를 갖춘 한라하우젠트 센트럴파크를 6월 26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2017년 8월 입주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달서구 대곡동 대구수목원 주차장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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