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가되는 시민위원회 위원은 도시재생·기술자문 등 전문가 25명이다. 앞서 시는 올해 3월 서울역7017프로젝트의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민위원회를 구성·운영해왔다.
시민위원회는 또한 효율적인 토론과 의견 개진을 위해 위원회 내에 4개 분과(기획운용, 문화관광, 기술자문, 도시활성화)가 신규 설치·분야별 현안에 대한 논의기구로서의 역할이 강화된다.
기술자문 분과와 도시활성화 분과는 서울역7017프로젝트 국제현상설계공모 당선작인 '서울수목원'과 관련한 실시설계, 공사 착공, 서울역 일대 종합발전계획 실행 등에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시민위원회 정기회를 격월로 개최하는 한편 사안에 따라 각 분과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해 시민위원회의 자문기능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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