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풀 꺾였던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의 상승폭이 다시 확대된 가운데 전남은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3일 KB국민은행 주간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7% 상승하며, 지난주(0.05%)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오는 9월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예정과 계림동 등 재개발·재건축의 영향을 받은 광주 동구는 0.24% 상승하며, 5개 광역시 매매가격 상승률 상위 5위를 기록했다.

세가격은 0.09% 상승하며, 지난주(0.02%)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은 각각 0.00%상승하며 지난주 하락(-0.02%.-0.01%)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하지만 순천의 매매가격은 0.12% 하락하며 시·도 매매가격 하락률 상위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