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으로 북상하고 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홈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괌 북서쪽 약 800km 부근 해상에 위치했으며 내일(8일)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020km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경로는 유동적일 수는 있으나 중국 남동부를 강타해 우리나라는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태풍 찬홈의 이날 오전 3시 기준 최대 순간풍속은 32m/s이다. 이는 '싹쓸바람'으로 격심한 피해가 예상되는 수준이다.
10호 태풍 '린파'는 7일 오전 10시30분 기준 필리핀 마닐라 북북서쪽 약 660km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72시간 이내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1호 태풍 '낭카'는 오전 5시 기준 괌 동쪽 131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북서쪽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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