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11호 낭카' '예상 경로'
제11호 태풍 낭카가 일본을 관통해 동해안으로 진입, 한반도에는 간접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
낭카는 14일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9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3km로 북상하고 있다. 낭카의 중심기압은 950hpa, 중심최대풍속 43m/s다.
기상청에 따르면 낭카는 북북서쪽으로 이동하면서 해양조건(해수면온도, 해양열용량)의 영향으로 24시간 이내에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하겠지만 이후에 강도가 약화돼 일본 규슈를 통과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후 96시간 이후에 동해로 진출, 남해동부와 동해상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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